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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 연봉보다 많은 성과급 6억 이게 말이 되나??

주식 정보

by tens119 (tens.kr) 2026. 5. 21. 11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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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(DS) 부문에 사업성과의 10.5%를 고정 재원으로 삼는 파격적인 '특별경영성과급' 신설에 잠정 합의했습니다.




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300조원 안팎으로 전망됨에 따라, 메모리 사업부 직원의 경우 기존 성과급(OPI)을 더해 최대 6억원 상당의 성과급을 '자사주'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.



​상세 내용 정리



​초보자도 계산 구조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부서별 예상 지급액과 핵심 조건을 나누어 정리했습니다. (연봉 1억 원 기준 예시)



​1. 부서별 예상 성과급 총액 (영업이익 300조 가정 시)

​올해 확보 가능한 성과급은 **[부문 공통 배분액(40%)] + [사업부별 배분액(60%)] + [기존 OPI]**의 합산으로 결정됩니다.



소속 부서 인원수 특별경영성과급 (자사주 지급) 기존 OPI (현금 등) 예상 총 성과급 (세전)

메모리 사업부 약 2.8만 명 공통 1.6억 + 사업부 3.8억 = 총 5.4억 약 5,000만 원



🚀 최대 약 6억 원



DS 공통 조직 약 3.0만 명 공통 1.6억 + 사업부 2.7억 = 총 4.3억 (부서 기준 적용) 약 4억 중후반

비메모리 사업부

(적자 유력) - 부문 공통 재원의 60% = 최소 1.6억 없음 (적자 시) 💰 최소 1억 6천만 원







​2. 지급 방식: 전액 '자사주' (매각 제한 조항)

​세금을 떼고 남은 금액 **전액을 삼성전자 주식(자사주)**으로 지급합니다. 시장에 주식이 한 번에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3단계로 나누어 매각 제한(락업)이 풀립니다.

​1/3 : 지급 즉시 매각 가능

​1/3 : 1년간 매각 제한 (1년 후 매각 가능)

​1/3 : 2년간 매각 제한 (2년 후 매각 가능)



​3. 특별경영성과급 유지 조건 (향후 10년)



​이 제도는 앞으로 10년간 유지되지만, 아래와 같은 초고난도의 영업이익 조건을 매년 달성해야만 지급됩니다.

​2026년 ~ 2028년: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 원 달성 시

​2029년 ~ 2035년: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 원 달성 시



​4. 기타 복지 및 상생 합의 내용



​임금 인상률: 올해 평균 6.2% 인상 (기본 4.1% + 성과 2.1%)

​복지 확대: 사내주택 대부 제도 신설, 자녀 출산경조금 대폭 상향 (첫째 100만 / 둘째 200만 / 셋째 이상 500만 원)

​타 부문 상생: 반도체가 아닌 DX(완제품) 부문과 CSS사업팀 직원들에게도 600만 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여 형평성을 맞춤.



​"연봉보다 많은 성과급": 연봉 1억 직원이 성과급으로만 6억을 받는 파격적인 뉴스라는 점

​"삼성전자의 락업 전략":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주고 1~2년 묶어둠으로써, 핵심 인재의 이탈을 막고 주가 받침대 역할을 동시에 노림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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