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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네시스의 최상위 대형 전기 SUV인 GV90(네오룬 콘셉트 기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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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tens119 (tens.kr) 2026. 6. 1. 06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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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네시스의 최상위 대형 전기 SUV인 GV90(네오룬 콘셉트 기반)


제네시스의 플래그십 대형 전기 SUV GV90은 브랜드의 최첨단 기술과 한국적 미학을 담은 핵심 모델입니다. 뉴욕 오토쇼와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되어 큰 찬사를 받았던 '네오룬(NEOLUN) 콘셉트’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설계를 그대로 이어받아 양산화가 진행 중입니다.

플랫폼 변경: 기존 E-GMP를 넘어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M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할 예정입니다.
​혁신적 디자인: 가운데 기둥이 없이 앞뒤 문이 마주 보고 열리는 **'B필러리스 코치 도어'**와 제네시스 특유의 두 줄 램프가 측면까지 길게 이어지는 디자인이 핵심입니다.
​압도적 스펙: 110kWh 이상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6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목표로 하며, 최대 24인치에 달하는 거대한 휠이 장착됩니다.

​주요 특징

​1. 문이 양옆으로 활짝, '코치 도어'와 공간의 혁신

​네오룬 콘셉트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부분은 앞문과 뒷문 사이의 기둥(B필러)을 없애고, 문이 롤스로이스처럼 서로 마주 보며 열리는 구조입니다. 기둥이 없기 때문에 문을 열었을 때 거실에 들어서는 듯한 압도적인 개방감을 줍니다. 양산형 상위 트림에도 이 구조가 반영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

​2. 한 단계 진화한 뼈대, 'eM 플랫폼'

​자동차에서 플랫폼은 사람의 뼈대와 같습니다. GV90은 아이오닉 5나 EV6에 쓰인 기존 E-GMP 대신, 차세대 플랫폼인 eM을 기반으로 만듭니다. 이 덕분에 배터리 효율이 크게 좋아져 차체가 거대함에도 불구하고 주행거리가 기존 전기차들보다 대폭 늘어납니다. 실내 공간을 넓게 쓰는 능력도 훨씬 뛰어납니다.

​3. 온돌에서 영감을 얻은 복사열 난방과 회전 시트

​실내는 한국의 '정(情)'과 '온돌'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. 단순히 에어컨 바람으로만 온도를 조절하는 게 아니라, 차량 바닥과 문 안쪽 벽면에서 따뜻한 열이 올라오는 복사열 난방 시스템이 적용됩니다. 정차 중에는 1열 좌석을 180도 돌려 2열 승객과 마주 보며 대화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으로 변신합니다.
​생산 및 출시 정보: GV90은 현대차가 울산에 새로 지은 전기차 전용 신공장에서 생산되는 첫 번째 제네시스 모델이 될 예정입니다.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상 가장 고급스럽고 거대한 프리미엄 SUV의 기준을 바꿀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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